브루스 올마이티 (2003)- 감독 : 톰 섀디악

브루스 올마이티 - 등장인물
브루스(짐캐리): 브루스는 자신의 삶에 불만이 있고 자신이 일련의 불공평한 상황에 처했다고 느끼는 텔레비전 뉴스 리포터입니다. 그는 종종 그의 직업, 재정,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 그레이스와의 관계에 좌절합니다. 브루스는 신으로서의 삶을 경험할 기회가 주어지며, 처음에는 자신이 원하는 앵커 직업을 얻고 자신의 개인적 취향에 맞게 세상을 바꾸는 등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자신의 힘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가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신과 같은 힘과 함께 오는 책임의 진정한 무게를 보기 시작하면서, 브루스는 그의 방식을 바꾸기 시작하고 그의 힘을 더 큰 선을 위해 사용합니다.
신(모건 프리먼): 신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힘을 가진 우주의 창조자입니다. 그는 브루스에게 그의 불만에 대한 응답으로 나타나 잠시 동안 신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레이스 코넬리(제니퍼 애니스턴): 그레이스는 브루스의 여자친구이자 그가 일하는 텔레비전 방송국의 동료입니다. 그녀는 친절하고 자상하지만, 브루스가 그들의 관계에 대한 헌신이 부족한 것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에반 백스터(스티브 카렐): 에반은 브루스와 이야기와 인지도를 놓고 경쟁하는 라이벌 텔레비전 뉴스 리포터입니다. 그는 처음에는 불행하고 무능한 언론인으로 묘사되지만, 나중에는 성공적인 뉴스 앵커이자 정치인이 됩니다.
잭 베일러(필립 베이커 홀): 잭은 브루스와 그레이스가 일하는 텔레비전 방송국의 책임자입니다. 그는 기자들에게 더 공격적이고 경쟁력 있게 하라고 끊임없이 강요하는 터프하고 까다로운 상사입니다.
브루스 올마이티 - 줄거리
브루스 올마이티는 자신의 삶에 불만을 품고 끊임없이 자신의 문제에 대해 신의 탓을 하는 텔레비전 뉴스 리포터 브루스 놀란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어느 날, 특별히 나쁜 날이 지나고 난 후 브루스는 세상을 더 잘 운영하기 위해 신에게 도전하고, 놀랍게도 신이 나타나서 브루스에게 잠시 신의 자리를 대신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브루스는 처음에 신과 같은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전망에 흥분했고, 그는 그것들을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키고 자신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합니다.
하지만, 신과 같은 힘과 함께 오는 책임의 진정한 무게와 씨름하기 시작하면서, 브루스는 신이 되는 것이 그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는 공감, 동정심, 그리고 사심의 중요성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배우고, 그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그의 힘을 사용합니다.
그 과정에서 브루스는 또한 그의 여자친구인 그레이스, 그의 라이벌 기자인 에반 백스터, 그리고 그의 까다로운 상사인 잭 베일러와의 관계를 탐색해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욕구와 주변 사람들의 욕구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법을 배워야 하고, 더 사심이 없고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희극적이고 마음이 따뜻하며, 권력, 책임, 그리고 인간 상태의 본질에 대한 중요한 주제를 탐구합니다. 궁극적으로, 브루스는 진정한 행복이 개인적인 성공이나 물질적인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에서 온다는 것을 배웁니다.
브루스 올마이티 - 리뷰
브루스 올마이티는 힘, 책임, 그리고 인간의 상태에 대한 중요한 주제를 탐구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가진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재능 있는 조연 출연진뿐만 아니라 짐 캐리, 모건 프리먼, 제니퍼 애니스턴의 강력한 연기가 매우 인상 깊었죠.
이 영화의 줄거리는 신과 같은 힘이 주어지고 그의 개인적인 욕망과 그의 주변 사람들의 필요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을 배워야 하는 한 남자의 여정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스토리도 흥미롭지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경험을 통해, 브루스의 캐릭터는 공감, 동정심, 그리고 사심의 중요성에 대한 교훈을 얻게끔 만드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브루스 올마이티는 힘과 책임의 본질에 대한 더 깊은 메시지와 코미디 요소의 균형을 맞추는 잘 만들어진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지만, 개봉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관객들에게 충분히 울림을 주는 의미 있고 중요한 메시지도 담겨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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