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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리뷰 <나잇&데이(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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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데이(2010)- 감독 : 제임스 맨골드

나잇&데이(2010)

나잇&데이 - 등장인물

로이 밀러 (톰 크루즈) - 로이는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자신의 소속사에서 도망치는 불량 CIA 요원입니다. 그는 무술, 무기, 간첩 분야의 전문가죠. 그의 위험한 생활 방식에도 불구하고, 로이는 매력적이고 카리스마가 있으며, 그는 결국 그들이 마주치는 많은 위협으로부터 준을 보호하는 역할입니다.

 

준 헤이븐스 (카메론 디아즈) - 준은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후 로이의 임무에 참여하게 되는 고전적인 자동차 복원가입니다. 그녀는 처음에는 로이의 이상한 행동에 당황했지만 점차 로이의 범죄 파트너가 되어가죠. 영화 내내, 그녀는 다양한 액션 장면에서 자신의 것을 유지하면서, 지적이고 지략이 풍부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피츠제럴드 (피터 사르스가드) - 피츠제럴드는 로이를 붙잡아 그가 가지고 있는 귀중한 장치를 되찾는 데 집착하는 부패한 CIA 요원입니다. 그는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는 것을 포함하여 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하는 역할입니다.

 

사이먼 펙 (폴 다노) - 사이먼은 강력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창조한 뛰어난 젊은 발명가입니다. 그는 다양한 당사자들이 그의 발명품을 손에 넣으려고 시도하면서 영화 줄거리의 핵심 인물이 됩니다.

 

로드니 (마크 블루카스) - 로드니는 영화 초반부에 잠깐 등장하는 준의 전 남자친구입니다. 그는 대담하고 신나는 로이와 대조적인 역할을 하는 반면, 로드니는 신중하고 안전한 역할입니다.

 

안토니오 (조르디 몰라) - 안토니오는 매력적이지만 무자비한 무기상으로 로이와 그의 장치를 찾는 일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몰리 (비올라 데이비스) - 몰리는 로이의 전 CIA 핸들러로 현재는 개인 계약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로이와 준이 피츠제럴드와 그의 팀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을 돕고 그들이 그들의 임무를 완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보를 그들에게 제공합니다.

 

 

나잇&데이 - 줄거리

나잇&데이는 2010년 개봉한 액션 코미디 영화로, 제임스 맨골드가 감독을 맡았으며,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국제 스파이라는 위험한 세계에 우연히 휘말려 살아남기 위해 로이 밀러(톰 크루즈)라는 불량 정부 요원과 팀을 이룰 수밖에 없는 준 헤이븐스(캐머런 디아즈)라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자동차 수리공 준 헤이븐스가 언니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보스턴행 비행기에 탑승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공항에서 기다리는 동안, 그녀는 로이 밀러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그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그들이 비행기에 탑승할 때, 로이는 준과 떨어져 그녀의 옆자리에 앉습니다. 갑자기, 비행기의 승무원들과 승객들은 로이를 죽이려는 무장한 남자들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로이를 의심했지만, 준은 곧 그가 강력한 배터리인 제피르가 엉뚱한 사람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보호하려는 숙련된 비밀 요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로이는 그 배터리가 안토니오 퀸타나라는 부패한 무기상과 그의 부하들에 의해 도난당했다고 믿는데요. 그들은 그들을 방해하는 사람은 누구든 기꺼이 죽이죠.

 

준과 로이가 전 세계를 여행할 때, 그들은 퀸타나의 부하들과 로이가 불량배가 되었다고 믿는 연방 요원들에게 쫓기게 됩니다. 그러던 중, 준은 로이가 배터리를 구하려고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지우고 정부에 대한 충성심을 증명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많은 장애물과 배신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로이와 준은 그들의 적들을 능가하고 배터리를 지키게 됩니다. 결국 그들은 로이가 모든 혐의를 벗은 미국으로 돌아가고, 준은 로이와 같은 비밀 요원이 되기 위해 평범한 삶을 포기하기로 결심합니다.

 

 

나잇&데이 - 리뷰

톰 크루즈와 카메란 디아즈의 케미가 매력적인 액션 코믹 영화입니다. 처음에 개인적으로 둘의 조화는 어색하게 느껴졌는데요. 결과적으로는 둘이 잘 어울리고 액션 역할에 카메론 디아즈가 꽤 잘 소화하는 걸 느끼게 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전개도 빠르고, 관객들을 긴장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요소들을 잘 섞었는데요. 복잡하거나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영화는 아니지만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볍게 액션 코미디를 즐기기 원하신다면 해당 영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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