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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리뷰 <엔젤 해즈 폴른(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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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해즈 폴른(2019) - 감독 :릭 로먼 워

엔젤 해즈 폴른(2019)

앤젤 해즈 폴른 - 등장인물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 그 영화의 주인공인 비밀경호국 요원은 그가 저지르지 않은 범죄에 대해 누명을 쓰게 된다.

앨런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 암살 시도의 표적이 된 미국 대통령으로 배닝과 테러의 배후를 알아내고 해결하는 인물입니다.

 

커비 부통령(팀 블레이크 넬슨):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 후 대통령 역할을 맡은 미국 부통령으로 영화의 핵심 인물 중에 하나입니다.

 

웨이드 제닝스(대니 휴스턴): 전직 군사 계약자이자 용병으로 배닝과 대통령에 대한 음모에 연루되어 있는 인물입니다.

 

FBI 요원 톰슨 (자다 핑켓 스미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를 조사하는 임무를 맡은 FBI 요원입니다.

 

 

앤젤 해즈 폴른 - 줄거리

영화는 낚시 여행 중 앨런 트럼불(모건 프리먼) 대통령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비밀경호국 요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 분)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외출 중에 드론 무리가 대통령의 수행원들을 공격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고 트럼프가 부상을 입게 되고, 배닝은 유일한 생존자로 그 공격에 대한 누명을 쓰게 됩니다.

 

비밀경호국은 암살 시도의 배후에 배닝이 있다고 믿고, 그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공격의 배후에 있는 진짜 범인을 밝히기 위해 도주하게 됩니다. 도중에 그는 소원해진 아버지(닉 놀테 분)와 팀을 이루고 웨이드 제닝스(대니 휴스턴 분)가 이끄는 용병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들은 그와 대통령에 대한 음모에 연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배닝이 진실을 밝혀내고 다음 공격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그는 속임수, 배신, 그리고 위험의 그물을 헤쳐나가야만 하는 과정에서, 그는 대통령과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한계와 두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배닝이 음모를 헤쳐나가기 위해 펼쳐지는 액션은 볼거리 중에 하나입니다.

 

 

앤젤 해즈 폴른 - 리뷰

앤젤 해즈 폴른은 비평가들과 관객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영화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분명히 많았습니다.

강렬한 액션이 스릴 넘쳤고, 잘 짜인 것으로 묘사된 영화의 액션 장면들이 흥미로웠습니다. 마이크 배닝역을 맡은 제라드 버틀러의 연기는 신체적인 면과 캐릭터에 깊이를 준 것에 비평가들의 널리 찬사도 받았었죠. 버틀러와 트럼불 대통역을 맡은 모건 프리먼의 케미스트리도 영화의 하이라이트로 주목받았습니다.

 

일부 평론가들은 또한 비밀경호국 요원이라는 직업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개인에게 미칠 수 있는 피해를 해결하려는 영화의 시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마이크 배닝의 투쟁은 그 직업이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피해에 대한 미묘한 묘사로 여겨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앤젤 해즈 폴른은 보편적으로 호평을 받지는 못했지만, 강력한 액션과 몇 가지 흥미로운 주제를 가진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액션 영화라고 생각이 들어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가볍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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