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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리뷰 <언노운(2011)>

by THING-DONG! 냥냥치치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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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2011) - 감독 : 자움 콜렛 세라

언노운 (2011)

언노운 - 등장인물

마틴 해리스 박사 (리암 니슨) - 영화의 주인공인 그는 생명공학 회의를 위해 아내와 함께 베를린에 온 미국의 식물학자입니다. 교통사고 후, 그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아내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남자가 그의 신분을 도용한 것을 발견합니다. 그는 진실을 밝혀내고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나섭니다.

 

지나 (다이앤 크루거) - 해리스 박사의 차가 강물에 빠진 후 목숨을 구해주는 택시 운전사인 그녀는 나중에 그가 그의 정체와 그를 둘러싼 음모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을 돕게 됩니다.

 

엘리자베스 해리스 (조안 존스) - 해리스 박사의 아내인 그녀는 처음에는 음모의 희생자로 보이지만, 나중에 그녀가 음모의 핵심 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집니다.

 

브레슬러 교수 (세바스찬 코흐) - 해리스 박사가 학회에서 만나기로 했던 생명공학 전문가인 브레슬러 교수는 그 음모에서 중요한 인물입니다.

 

에른스트 위르겐 (브루노 간즈) - 해리스 박사가 자신의 정체와 음모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을 돕는 전직 스타시 요원입니다.

 

마틴 B (에이든 퀸 역) - 해리스 박사의 신원을 빼앗은 남자이며, 해리스 박사를 사칭하기 위해 공모자들에 의해 고용된 용병이라는 것이 나중에 밝혀지게 됩니다.

 

 

언노운 - 줄거리

언노운은 2011년 개봉한 미국의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생명공학 회의를 위해 아내 엘리자베스(존스)와 함께 베를린에 온 미국의 식물학자 마틴 해리스(니슨 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호텔로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한 해리스 박사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아내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남자(에이든 퀸)가 자신의 신원을 알아챈 것을 알게 됩니다.

 

해리스 박사는 지나(크루거 분)라는 택시 기사와 에른스트 위르겐(간즈 분)이라는 전직 스타시 요원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정체와 자신을 둘러싼 음모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섭니다. 해리스 박사는 이 미스터리를 깊이 파고들면서 학회의 기조연설자인 브레슬러 교수(세바스티안 코흐 분)가 개발한 생체무기를 이용해 주요 정치인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발견하게 됩니다.

 

해리스 박사는 그가 망상적 사기꾼이라고 믿는 당국에 의해 쫓기는 동안, 암살을 중단하고 자신의 이름을 밝히기 위해 시간과 경쟁하죠. 줄거리가 깊어지면서 해리스 박사는 자신의 아내가 겉으로 보이는 아내가 아니며 음모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언노운 - 리뷰

언노운은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는데, 어떤 이들은 긴장된 분위기, 강한 연기, 그리고 반전된 줄거리를 칭찬한 반면, 다른 이들은 그것의 난해한 줄거리와 믿을 수 없는 줄거리의 반전을 비판했었죠.

 

그럼에도 이 영화는 빠른 액션과 스릴 넘치는 세트피스뿐만 아니라 주연 배우들, 특히 리암 니슨과 다이앤 크루거의 연기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강렬한 액션 장면과 배우들의 강한 연기가 돋보이고, 영화의 시각적인 분위기와 베를린의 어둡고 불길한 분위기를 잘 포착하였습니다.

 

줄거리가 복잡하고 믿을 수 없는 우연과 반전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리암니슨의 액션 연기와 관객들이 몰입할 수 있는 충분한 긴장감과 흥분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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